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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팁] 스타트업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워크업 활용백서
2024.04.18

 

 

 

보통의 초기 스타트업의 그렇듯, 창업자와 함께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작은 사무실에 인사담당자로 입사한 A.

그런데 A씨의 회사가 고속 성장하면서, 구성원도 빠르게 늘었는데요.

 

채용부터 서류 검토, 직원 온보딩, 고용계약, 근태, 급여까지

A씨의 업무 스펙트럼은 눈 깜빡할 사이 어마어마하게 넓어졌습니다.

열심히 고민했던 인사체계와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가지고

구성원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지만,

자꾸 시간이 부족해 말할 수 없는 고충이 많았다고 합니다.

워크업을 도입한 지금은 구성원과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인사 ·조직의 위험 신호를 빠르게 캐치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신규 입사자 온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채용 절차 역시 워크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데요.

사전의 구비 서류와 계약 역시 워크업으로 빠르게 해결했기 때문에

오늘은 입사자 온보딩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보딩이 끝나면, 웰컴 런치 이후

채용 예정인 구성원, 수습 중인 구성원, 퇴사한 구성원 등

구성원의 발령 사항을 관리하면 하루 일과가 끝이 납니다.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출근함과 동시에

미리 준비한 개인 서류에 맞게 인사 데이터를 워크업에 등록합니다.

등록된 데이터가 잘 맞게 입력되었는지 확인하고,

입사자의 워크업 계정을 생성합니다.



 

입사자에게 회사소개, 기업문화, 업무환경 세팅법에

대해 짧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업 화상 조직도와 임직원 상세정보 탭을 이용하면 

온보딩 과정인 직무·팀별 업무 소개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떤 조직이 있는지, 회사가 어디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지

각 조직마다 누가 있는지에 대한 개인적이고, 세부적인 정보를

노션이나 가이드북을 제작할 필요 없이 한눈에 보여줄 수 있죠.



이번 신규입사자 채용은 한 달 후 퇴사하는

구성원에 대비한 인원 보충 채용이었습니다.

또한 본사 외 사업장에 승진 대상인 구성원이 있어서 

조직별로 까다로운 HR 업무가 요구되었습니다.

  

  

그러나 워크업 발령 관리가 도와주었기에 

까다롭지만 번거로운 HR 업무를 클릭 몇 번으로 해결했습니다. 

채용부터 발령까지 모든 이력을 관리할 수 있고

발령 데이터는 개인별 인사 정보 데이터와 연동되어

구성원도 변경된 자신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변경을 완료하면 사업장과 근무지 관리 탭에서

연말정산, 간이 지급, 원천세 등 국세청 신고를 위한 

급여 사업장과 근무지를 조직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업장별 각종 인원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상시 근로자 수에 대한 법적 이슈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더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