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야기
[오알켐] 인사 데이터를 하나로 모으고, 필요한 업무에 자유롭게 연동
2024.04.11

 










오알켐은 PCB 공정용 화약약품을 개발하는 R&D 회사입니다.

PCB PCB(Printed Circuit Board), 말 그대로 반도체와 같은

인쇄 회로 기판을 제작하는 공정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오알켐은 이런 PCB 공정에 들어가는 화약약품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PCB 약품 시장은 본래 수입제품에 의존하고 있었는데요.

오알켐은 품질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내외 PCB 업체에 150가지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핵심 자본재의 국산화 및 국가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오알켐은 일 잘하는 행복한 터전 만들기라는 미션에 따른 

수많은 복지 덕분에 취준생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알켐다운 일 잘하는 행복한 터전 만들기'라는 조직문화를 토대로,

구성원과 기업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오알켐은 내실이 탄탄한 기업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알켐은 워크업을 도입하기 전,

회계에 특화된 타 시스템을 10년간 이용중이었습니다.

 

구성원 많지 않았을 때는 불편함이 없었지만

회사가 성장하면서 구성원 또한 빠르게 증가했고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성장통이 뒤따랐다고 합니다.

 

특히 회사 체계가 작을 때부터 구축된 시스템이다 보니 

HR 관련 니즈는 반영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는데요.

HR 업무가 민감해짐에 따라 업무량은 늘어나고 갈수록 인재풀은 넓어지는데

프로그램이 오알켐에 맞춰지지 않아,

구식 프로그램에 맞춰 하나하나 해결해오다 보니
기본적인 관리 업무에도 과부하가 걸려,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맞춰 자사 ERP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HR 시스템 역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다른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는데요.

무엇보다 기존의 분산되었으나 어떤 식으로든 관리되고 있던
인사 데이터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선결 과제로 삼고

구성원의 정보와 인사 데이터를 잘 관리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합니다.


  

 



처음 워크업을 도입한 이유는 오알켐 구성원의 인사 데이터를 용이하게 보관하고,

흩어져 있는 인사 업무를 한곳에 해결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인사·조직, 근태·급여, 세무 기능 등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구현할 수 있고,

데이터를 클릭 몇 번으로 불러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함과 유연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또한, 조직에 맞는 HR 커스터마이징으로

업무 효율성과 구성원 경험이 크게 개선되었고

국내 법 적용에 맞는 시스템과 상시 업데이트,

PC, 모바일 중 원하는 환경에 맞게 근무할 수 있어

업무 소통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