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야기
[오픈놀] 도입문의부터 세팅까지 꼼꼼한 워크업 컨설턴트
2024.04.25

 





오픈놀은사람들의 진정한 자아를 찾아주자는 미션을 가지고,

2010년 첫발을 내디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업체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계적인 이력의 기록· 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포트폴리오 서비스 오폴리오,

화상장비를 이용한 진로 교육 서비스인 오코치,

진로 컨설팅, 외국인 대상의 글로벌 취업교육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다수의 캠프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운영 및 판매 중이며

한편으로는 IT 부분의 서비스 기획, 웹기술 및 알고리즘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가치경영 시상의 AI 매칭 플랫폼 부문의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으로서의 가치와 비전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오픈놀은 오늘도 다양한 사람의 꿈과 가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워크업 도입 전, 오픈놀 HR이 가진 가장 큰 고민은 업무의 비효율성이었습니다. 

 

오픈놀은 타 업체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HR 업무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고, 이는 HR 업무의 부담으로 가중되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사 데이터 관리에 많은 비용과 수고가 소모되었고

지원하는 기능이 한정적이며 정보 보안 역시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재택근무, 다양한 휴가 제도, 자기개발을 위한 수많은 복지제도 등

자유로운 조직문화에서 튼튼하게 성장해가고 있는 오픈놀과 맞지 않은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러다 사용하던 비즈니스 플랫폼이 서비스가 종료되기까지 했는데요.

와중에 주변 지인이 워크업을 추천해 주어 바로 검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도입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픈놀이 처음 워크업을 도입한 이유는 근태, 급여, 복지, 리포트 등

HR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워크업 컨설턴트는 HR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업부터 설치 및 구축 전문가, 상담 매니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추가 기능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죠.

전문가가 도입 문의부터 데모 테스트, 설치까지 1:1로 옆에서 서포트하기 때문에

HR 프로그램이 처음이거나 주니어 HR 담당자라면 특히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워크업은 클라우드 기술로 제작되어, 도입 비용과 서버 관리 부담이 적지만

클라우드 기술은 구축형 프로그램 대비 커스텀이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워크업의 경우, 구축형에서의 경험이 축적된 50가지 코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 조직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HR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데이터 이관 역시 도와주어 도입부터 사용까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픈놀이 사용하던 시스템의 단점 중 하나였던 보안의 경우

구성원 메뉴와 담당자의 메뉴가 구분되어 있어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정해져 있고

워크업은 국제 표준 인증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때문에

더욱 투명하고 신뢰 있는 HR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