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야기
[더블스윗] 현장직에 최적화된 근태 및 급여 연동 기능
2024.03.28

 

 

 

 

 

 

 

더블스윗은 노력 없이는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 수 없다는 슬로건으로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았을 만큼 최상급 원재료만을 엄선하여

수제 마카롱을 만들고 있는 디저트 B2B 전문 기업입니다.

 

더블스윗은 작은 카페에서 시작해 이제는 제조 공장, 물류창고, R&D 부서 및 

기업 연구소 등을 운영하며,디저트 업계에 보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카카오 프렌즈, 서울식품-뻥이요, CJ 프레시웨이의 

콜라보를 통해 마카롱을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트랜드에 맞춰 새로운 방향의 디저트를 향해 노력하는 더블스윗,

  

 

 

 

 

 

더블스윗은 최근 기업의 흐름에 맞게 부서별 특성에 맞게

탄력 및 유연적인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는 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무직, 현장직 구성원의 근무 스케줄이 다르다 보니, 

급여 계산이 근태에 맞게 정확하게 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HR 담당자의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합니다. 

 

기존 더블스윗은 타사의 근태 기능을 사용했고, 

급여 업무는 매크로가 깔린 엑셀을 구매해서 사용 했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규모도 커지고, 구성원도 늘면서 작업에 부담감을 느꼈다는데요.

 

다양한 근태 제도를 반영하면서 딱 맞게

급여가 계산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가 컸다고 합니다.

이에 검색창에 나오는 근태와 급여 기능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봤지만 딱 맞는 플랫폼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워크업 도입 후, 수기 작업 없이 근태 기록에 맞게

급여를 한번에 계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번거로운 작업도 데이터를 불러오는 기능을

통해 자동화되어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타 프로그램은 근로법에 맞춰져서 제한되어

기업 운영 시 특이 케이스가 발생 할 경우

프로그램 사용이 안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장이 활발히 돌아가는 시점에 맞춰 탄력근무제, 

선택무제를 실행하는 기업의 경우 근로법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원하는 근무 시간에 맞게 제도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워크업 개인근무스케줄관리(예시화면)

 

워크업은 전용 템플릿도 제공하지만 

기업의 근무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템플릿 추가 및 수정도 가능합니다.

 

더블스윗과 워크업은 달콤한 성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자뿐만 아니라 구성원을 위한 근태 및 급여 작업 화면이 따로 있어

사용성과 편의성 증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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