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야기
[아발론] 전국 캠퍼스를 하나로, 한가지 플랫폼으로
2024.04.04

 








 

아발론은 초등과 중등을 기반으로 영어학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본사는 분당에 위치하고 있고, 직영 28개 캠퍼스와

프랜차이즈 1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형 어학원이기도 합니다.

 

아발론이 학부모 사이에서 유명한 이유는 자체 레벨 테스트 덕분인데요.

2008년부터 시작된 아발론의 레벨 테스트는

지금까지 약 10만 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그만큼 공신력 있고, 객관적인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발론의 교육 모토인 '결과가 확실한 아발론'에 맞게

단순히 학생 능력을 평가하기보다는 학생에게 부족한 것인지 알아보아

수준별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특히 아발론 교육이 신뢰받는 이유에는

끊임없는 노력이 있습니다.

 

500여 종의 교재를 자체 개발해 학생들의 교육을 돕고,

1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모바일 러닝 학습 덕분에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위기에 잘 대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철저한 관리로 학부모의 부담과

학생의 영어 실력을 모두 책임지겠다는

브랜드의 핵심을 지켜온 아발론.


 



 


 

 

아발론은 작은 어학원에서 시작해 이제는

전국 주요 도시에 직영과 지역 센터를 가지게 된 대형 어학원입니다.

최근에는 특목고, 자사고 입시센터인 녹지원 캠퍼스를 개원하며,

영어 교육부터 진로·진학 컨설팅까지 한 번에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시스템을 마련한 이력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런 아발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성장의 동력이 되어준 직원인데요.

 

워크업을 도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직원 관리에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발론은 워크업을 도입하기 전

인사 ERP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익스플로어 기반으로 개발된 구형 구축형 시스템이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어려웠고,

차츰 시스템에 오류 및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업무는 엑셀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만들다 보니,

오류나 실수가 발생할 뿐 아니라 직원들도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고

업무 처리 효율도 걱정이 됐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클라우드형 인사 프로그램으로 가닥을 잡고

몇 군데 업체를 미팅한 후 워크업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아발론의 HR 관리 핵심은 업무의 간결성이라고 합니다.

입사부터 퇴사까지 한 가지 툴로 진행이 되고

각종 자료를 한 가지 툴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죠.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전국으로 흩어져 있는 직원들의

인사관리를 효율적으로 빠르게 수행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제 아발론은 워크업 HR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한 번에 작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자계약이나 구성원 등록 기능을 통해 등록된 정보를 

발령과 수당 지급, 연차 사용, 평가 프로세스 등

원하는 HR 관리에 녹여내고, 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비콘을 통하여 근태관리를 했었기에

오류가 잦아서 불필요한 행정소요(근태 정정 보고서 등)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크업은 모바일 기반으로 정해진 거리 이내에서

근태관리가 가능하다 보니 불필요 행정소요도 줄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아발론 직원들은 임직원용 근태·급여 템플릿을

가장 자주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