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이슈
[가이드] 우리 회사에 딱 맞는 HR 솔루션 선정하기
2024.08.22


업무에서 HR 솔루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관련 시장은 매년 1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2028년까지 약 335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지금,
우리 회사는 어떤 솔루션을 도입해야 할까요?


오늘 워크업에서는 우리 회사와 잘 맞는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고려해야 할 가장 큰 분기점은
구축형(온프레스미, On-premise) 시스템을 쓸 것인가,
구독형(클라우드, Saas) 시스템을 쓸 것인가 정하는 일입니다.



구독형 방식은 빠른 구축과 배포,
간편한 유지보수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또는 플랫폼 형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구독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방식은 기업 시스템 내부에
설치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으며,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능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 및 관리 부담이 크지만
보안이 강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전통적인 시스템 개발 및
사용 방식이 필요하다면 온프레스미,\
반대의 경우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HR 솔루션은 인사 운영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및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복리후생 관리, 근태, 급여, 기타 워크플로와
개인 정보, 평가나 보상 등 HR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두 번째 고려 사항은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핵심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근무 방식이나 보상을 지원하는 회사라면
근태와 평가, 보상과 복리후생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채용 솔루션이 딱 하나만 필요하다면
채용에 특화된 채용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여기에 재직자 명단 하나 뽑자고 하루가 훌쩍 지나간
경험이 있는 인사담당자라면 전자 계약도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을 고려하는 등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도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구성원이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인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흔히 HR 솔루션은 인사팀만 쓴다고 생각하는 경우 많은데요.
사실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어떤 형태로든
조금씩 사용하게 되는 것이 HR 솔루션입니다.

출퇴근 기록이나 근태 정정 요청,
급여 명세서 또는 근태 내역 확인 그리고 증명서 신청 등
직원은 시스템을 직접 사용하거나
반복해서 비슷한 업무를 요청하게 됩니다.

이런 수고를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인지를
꼭 도입 전 검토해야 합니다.

별도의 사용 교육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라면 더더욱 좋겠죠!



HR 솔루션 도입 후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법적 또는 제도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유지보수가 빠르게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것인데요.

워크업은 사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HR 솔루션으로
HR 이슈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기능이 업데이트되어
법률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수시스템 구축형 시스템 Smart-HR이 가진
500여 건 이상의 구축 경험으로 핵심 코어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전문 HR 컨설턴트가 1:1 전담 케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회사가 HR 솔루션에 맞춰 근무하는 것이 아닌
워크업이 조직에 딱 맞춰 업무를 도와주도록
높은 수준의 커스터 마이징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크업의 대표 기능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