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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농구인을 비롯한 순수 아마추어 팀들이 참가해 3일간의 축제를 즐겼다는 소식입니다.

대회 총상금은 1750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였는데요.

참가 부문은 크게 ▲무제한부(3X3) ▲대학일반부(3X3) ▲개인부(1X1)로 나뉘었으며,

올해 '무제한부'와 '개인부(1X1)'가 신설되어 경기의 다양성을 한층 높여 주었습니다.

참가한 선수들도 일반적인 3X3 대회와는 달리,

기분 좋은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이수 아트워크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님과

선수들, 스포츠 팀 모두가 수고하셨습니다.

스포츠(3X3농구)+아트컬처 

특히 이수그룹은 이번 행사를 '스포츠 아트컬처' 콘셉트로 기획해,

단순히 농구 대회를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승격 시켰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신진 아티스트 작품 공모전과 갤러리 전시, 그래피티 아티스트 '샘바이펜'과의 콜라보 전시회 등

다채로운 아트 프로그램이 마련하여 스포츠에 예술적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대회 이벤트도 훌륭했다는 반응입니다.

대회 중간 중간 랜덤슛 챌린지. 고깔모자 챌린지, 2인1수 챌린지, 빅핸드 챌린지 등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해 참가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 특히 가족이 함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호응을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 공연과 릴보이, 원슈타인, 팔로알토의 무대까지

스포츠와 음악의 융합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하네요.

한편 이수그룹은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주최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주니어 골프대회 '영건스 매치플레이'를

공동 주최자 자격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LPGA에서 활동 중인 박희영 프로,

PGA 최연소 3관왕에 등극한 김주형 프로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다채롭게 도전하는 이수그룹과

워크업을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수챌린지페스타는 이수그룹 공식 유튜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