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워크업에서는 연차촉진의 개념과
적용 방법, 노무 이슈 등을 알려 드렸죠.
오늘 워크업에서는 연차촉진제도와 휴가관리에
최적화된 워크업 기능
활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휴가관리는 근태관리처럼 비정기적 불특정적으로
관리 포인트가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휴가관리에는 특히 공수가 많이 드는데요.
어려운 업무는 아니지만, 휴가를 집계하고 검토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것이죠.
예컨대 휴가를 신청하는 직원들은 언제 휴가를 쓰는지가 정해져 있지 않고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휴가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휴가관리 담당자는 콜센터 직원처럼
수시로 상시적으로 휴가
관련 업무를 진행해야 하죠.
연차휴가 계산과 정산, 그리고 신청 서류 취합에도
짜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워크업 휴가관리를 활용하면
앞서의 어려움이 한 번에
해결됩니다.
워크업 전자결재와 연동해 카카오톡과 워크업 알림을 보내면
필요한 서류를 매번 알려주거나 전달할 필요도 없고,
휴가 접수한다면서 매번
직원을 응대할 필요도 없습니다.
업무량 뿐만 아니라 업무 시간도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휴가 기록은 워크업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되어 보관업무가 없어지며,
연도별 연차휴가의 계산 업무,
사용 연차와 잔여 연차를 계사하는 업무
입사일 기준 연차휴가의
계산 등 귀찮은 업무는 워크업이 해결합니다.
워크업 휴가관리는
휴가 발생부터 신청, 잔여 일수, 연차 촉진까지
휴가와 관련된 HR 작업을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필수 기능인 인사·조직 기능과 연동하여 구성원의 정보에 맞게
그리고 근로기준법에 맞게 휴가를 자동 발생시키고
잔여 휴가 일수 역시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 조직의 규칙 또는 규정에 부합하게 휴가 유형을 자동으로 등록,
유형별로 유급 시간 및 차감 일수를 지정함으로써
스마트한 휴가관리가 가능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끝나는 연차촉진제도
워크업 휴가관리 탭에서 1·2차 촉진 대상자, 미완료 대상자를
일괄 선택 또는 특이사항이 있는 구성원만 선택하여
촉진 메일과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연차사용계획현황] 탭에서는 모든 구성원의
발생연차, 이월연차, 사용연차와 잔여연차(현재 기준)
그리고 연차사용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대시보드에서 부서, 재직상태로 구분해
원하는 구성원만 결과
도출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워크업 모바일 탭)
쉽고 빠르게, 1분이면 끝나는 휴가 신청
워크업 모바일 앱으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휴가 신청 및 결재를 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은 잔여 연차를 확인하고
원하는 휴가 유형에 맞게 신청하고,
HR 담당자는 구성원의 신청내역을
바로 확인하고 검토하거나
승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