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마린서비스는 5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해운, 선박 관리, 발전 플랜트 운영 및 유지 보수와 에너지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선박 관리 회사입니다.
선박∙선원관리, 보험∙사고 관리, 운항지원 및 선주 대행 업무 등
일반적인 선박 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선박 관리 전후방 연계 사업인 신조 감리, 선박의 용대선 및 선박 매∙폐선
상업적인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죠.
또한 선진화된 안전∙품질∙환경 관리를 바탕으로 벌커, 컨테이너, 탱커, 자동차 운반선 및
쇄빙연구선, 환적 설비, 반잠수 중량물 운반선, OSV를 포함한 특수선 등
다양한 선종의 관리∙감리기술, 자체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디젤, 가스터빈, 복합 화력,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종류의 발전소에 필요한 전력 운영, 정비, 복구,
부품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총괄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TX마린서비스의 워크업 활용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반영한 목표와 제도 설립,
조직문화 개발 등 퍼포먼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조직을 이해하기 위한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과제라는 것이죠.
구성원의 이야기를 더 잘, 많이 들어
회사의 조직 문화를 파악하고 직원들의 성향 파악하는 일.
조직의 문제 해결과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견 제시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
HR 담당자가 생각하는 HR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HR 담당자의 역할은 조직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증진시켜 결국에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 STX마린서비스가 생각하는 HR의 본질을 녹이기에는
기존의 HR 프로그램에 단점이 너무 많았는데요.
직원과 담당자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데
아쉽게도 긍정적인 피드백은 없었다고 합니다.
때마침 계약 종료에 따라 신규 그룹 공통시스템 도입이 필요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이는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았다고 합니다.
도입 후, 고민되는 점도 있었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처음이었고 구축형 인사 시스템만 도입해 사용하다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세스를 워크업이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었죠.
그러나 워크업은 클라우드형 인사 시스템임에도
조직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변화해가는 HR 환경에 맞게
기능을 개선하거나 추가로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자료를 워크업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원하는 작업이 있을때
불러오고, 계산하고,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
HR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동하고, 조직의 성격을 녹여 낼 수 있죠.
STX마린서비스도 이런 워크업을 통해 HR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존 인사 시스템에서 워크업 인사시스템 도입 당시,
안정적인 자료 이관을 통해서 인사시스템 이관이라는
큰 작업에도 무리 없이 잘 세팅이 되었던 것 같다고 칭찬했죠.
